HWAYOU

화유(花遊)를 아시나요?

음력 3월3일 우리 선조들은 민속놀이인 화유 즉, 꽃놀이를 즐겼습니다. 꽃놀이 공간을 준비하고 맛있는 음식을 마련하던 봄의 축제, 자연에 동화되어 이웃들과 소통하고 나누는 삶, 화유는 꽃처럼 아름답고 향기로운 사회를 추구합니다.

꽃으로 다시 피어나다.

싱그러운 꽃들이 함께 하는 곳,
소중한 이들과 함께 마음을 나누며
다시 꽃으로 피어나는 자리,
화유(花遊)

㈜화유플라워앤원예치료센터는, 2004년 화유플라워 디자인스튜디오를 시작으로 꽃상품 판매 및 웨딩장식, 기업체 꽃배달 서비스, 플라워스쿨 등을 운영하면서 현재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낮은 곳에서 싹을 틔우다

다문화가정, 경력단절여성,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의 여성, 그들의 가장 큰 고민인 자립과 정서적 문제를 화유가 함께 고민합니다.

상생의 가치, 사회적기업

화유는 인증사회적기업으로서, 취약계층의 여성들에게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해당 가정에 원예프로그램 및 플로리스트, 원예 관련 기술교육을 실시, 취약계층의 심리 정서적 안정 및 경제적 자립 도모를 주목적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