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축소시킨 미니정원을 만들면서 나와 가족, 사회와의 관계와 조화에 대해 생각하며 정원, 마당의 의미와 어릴 때의 추억을 회상한다.
나만의 정원을 만들고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키움으로써 창의력, 심신안정과 양육감, 책임감을 도모한다.
또한 활동을 통해 구성원과의 소통과 심리적 만족을 느끼고 협동심을 증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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